국힘, 의정부 등 현역 단체장 9명 경선 승리…후보 추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10 16:17:55
국힘 경기도당, 8~9일 13개 지역 경선…의정부 김동근 등 현역 시장 9명 1위
연천·양평·가평 1위 후보, 현역 시장과 11~12일 결선투표 ▲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사 전경. [뉴시스]
연천·양평·가평 1위 후보, 현역 시장과 11~12일 결선투표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13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한 결과, 현역 시장 9명 전원이 1위에 올라 후보 추천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8~9일 이틀간 기초단체장 13곳에 대해 경선을 실시한 결과, 의정부·양주·과천·의왕·구리·하남·여주·이천·광주 등 현역 시장 9명 모두 승리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선거구 별 경선 결과를 보면 △의정부시 김동근 현 시장 △양주시 강수현 현 시장, △과천시 신계용 현 시장 △의왕시 김성제 현 시장 △구리시 백경현 현 시장 △하남시 이현재 현 시장 △여주시 이충우 현 시장 △이천시 김경희 현 시장 △광주시 방세환 현 시장 △안성시 김장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연천군 김정겸 김정겸인문학연구소장 △양평군 김덕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가평군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 가운데 현역 시장 9명은 후보 추천됐으며, 연천·양평 ·가평지역은 경선 1위 후보(김정겸, 김덕수, 박범수)와 현역 시장(각 김덕현, 전진선, 김경호)간 양자 경선을 한다.
경선은 오는 11~12일 양일간 실시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