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내란 세력 준동…'발본색원' 나라 바로 세워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1-02 16:17:28
"식민 지배 미화 뉴라이트 암약…광복 80주년, 이정표 바로 세워야"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불의를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 국민 통합을 이루는 광복 80주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저녁 'MBC 뉴스데스크'가 눈길을 끌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이, 군사독재 시절 민주열사들이 투옥됐던 곳,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새해 첫 뉴스를 시작했다"며 "생존 독립운동가 강태선 애국지사님, 이종찬 광복회장님의 인터뷰를 비롯해 윤석열 정부의 역사왜곡 시도를 심도 있게 다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식민 지배와 군사독재를 미화하는 뉴라이트가 암약하고 있다"며 "단죄 받지 않은 불의는 이처럼 반드시 되풀이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극우 내란 세력의 준동을 반드시 엄단하고 발본색원해야 하는 이유"라며 "올해 '광복 80주년'은 나라를 바로 세울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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