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5 16:15:00
이상기후 속 관광객 40만 유치로 경제 활력 힘써
▲ 장세일 영광군수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 부문 수상 영예를 안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경제'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공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개최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광객 4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천년고찰 불갑사와 함께하는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영광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축제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15명의 심사위원이 지난해 개최된 축제 중 방문객 만족도, 콘텐츠 차별성,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축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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