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직원 '급여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창원시 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21 16:26:50

창원상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참여…"지역경제 활성화"

창원시는 21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홍남표 시장과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소상공인 살리기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번 캠페인은 기업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지역상품권(누비전)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원시는 모바일 누비전 발행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을 발행,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같이 뜻을 모아 협업해 나간다면 보다 많은 기업과 시민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내 소비가 한층 더 촉진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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