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배드민턴팀 정의석 코치·손완호 선수, 국가대표팀 발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01 16:36:16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배드민턴팀 소속 정의석 코치와 손완호 선수가 2025년도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정의석(맨왼쪽) 코치와 손완호 선수가 손승모(중앙) 감독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에 두 명의 시청 소속 인물이 대표팀에 포함된 것은 전례 없는 지역체육계의 쾌거라고 밀양시는 크게 반겼다.

 

정의석 코치는 그간 밀양시청 소속 코치로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략적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꾸준히 상위권으로 이끌어 왔다. 이번 국가대표 코치 발탁으로,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전국적으로 더욱 주목받게 됐다.

 

또한, 한국 배드민턴 간판스타이자 베테랑 손완호 선수도 대표팀에 합류하며 그간의 노력과 투지를 인정받았다. 

 

밀양시청팀 손승모 감독은 "정의석 코치와 손완호 선수 모두 팀의 자랑이며, 동시에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된 것은 팀 전체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밀양 배드민턴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의석 코치는 "밀양시의 이름을 달고 국가대표 코치로 참여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손완호 선수와 함께 배드민턴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발된 두 사람은 2025년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윤규 선수와 함께 이달 중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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