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만들기 최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14 16:11:52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장애인을 돌보는 종사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의장은 14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전남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유공자에 표창하고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의회 강정일·박경미 의원과 전남 29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 이용인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따뜻하게 장애인을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고맙다"며 "차별받지 않는 전남, 차별받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는 지난 2016년 7월 설립된 단체로, 도내 16개 시·군 29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700명(종사자 182명, 이용인 581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복지증진, 민간자원 연계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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