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희망나래' 발대식…NH농협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 힐링여행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9-27 17:33:56
경남도가 NH농협 지원을 받아 도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는 27일 최만림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내 자립준비청년 힐링 여행 프로그램 ‘경남청년 희망나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직접 여행계획을 제출해 선발된 2개 여행팀의 자립준비청년 대표, 김성민 경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장, 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립준비청년 힐링 여행프로그램 ‘경남청년 희망나래’ 사업은 취업과 학업으로 지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고, 사회성 발달과 자신감 회복을 통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자립 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해온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여행 계획안 심사를 통해 선발된 2개팀 1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은 10월 중 제주도 일대를 돌아보고, 자연과 생태를 체험하는 힐링 여행을 하게 된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NH농협은행의 ‘경남청년 희망나래’ 지원은 자립준비 청년에게 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견문과 취업·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경남도는 도내 72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거주·생계 지원, 취업 훈련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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