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한국카본·에코리버스·CTR에코포징 3개사 2050억 투자 유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9 00:05:07

경남도 투자유치설명회서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한국카본, ㈜에코리버스, ㈜씨티알에코포징 3개 기업과 205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안병구(맨 오른쪽) 밀양시장 등이 28일 경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협약에 따라 한국카본은 2027년까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800억 원을 투자하고 3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코리버스는 2026년까지 나노산단에 850억 원을 투자해 30명을 신규 고용한다. 


씨티알에코포징은 2027년까지 40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해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증설 투자를 추진한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며, 밀양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