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개인사업자용 '하나더소호 적금' 출시…최대 8% 이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04 17:13:34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이 만든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더소호'의 첫 번째 금융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적금을 3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가입금액은 매달 1만~30만 원이고 계약기간은 1년이다. 카드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최대 연 8% 금리(기본금리 연 2.0%, 우대금리 최대 연 6.0%)를 더해 를 제공한다.
적금 만기 전이라도 △사업장 구입 자금 △임차보증금 지급 △부가세·소득세 납부 목적으로 중도해지 하는 경우 신규 가입시점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전병우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금융 혜택을 누리도록 이번 적금을 출시했다"며 "소상공인 사업장에 힘이 되는 맞춤형 지원 사업들을 통해 지역상권 곳곳에서 사장님들의 곁은 지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