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북부 특화형 일자리 매칭 패키지' 협의체 가동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27 16:12:40

특성화고·전문대학 졸업 예정 미취업 청년
인턴십 등 기업 연계 맞춤형 일 경험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의정부소재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북부 특화형 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열어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27일 열린 '북부 특화형 일자리 협의체' 회의에서 올해 주요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회의에서는 경기북부지역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사업의 진행 현황과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내 민·관·산·학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에 대한 대응력 제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경기도북부교육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의정부·양주시상공회, 경복대학교, 경민대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등 총 16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북부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북부 특화형 일자리 매칭 패키지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및 전문대학 졸업 예정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북부지역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체 운영 외에도 인턴십 프로그램, 우수 중소기업 콘텐츠 제작,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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