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지난해 영업익 509억…전년比 39%↓

남경식

| 2019-04-03 16:22:57

바디프랜드 영업이익률 20.2%→11.3%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지난해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05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9% 감소했다. 바디프랜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6년과 비교해도 21% 줄어든 수치다.

 

▲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05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바디프랜드 제공]

 

2016년 18.5%, 2017년 20.2%였던 바디프랜드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1.3%로 떨어졌다.

 

바디프랜드의 해외 매출은 크게 늘었다. 중국 매출은 2017년 7억 원에서 지난해 21억 원으로 3배가 됐다. 미국 매출은 2017년 6523만 원에서 지난해 26억 원으로 약 40배가 됐다.

 

바디프랜드의 지난해 안마의자 매출은 372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2.6%였다. 지난해 라텍스 매출은 470억 원, 정수기 매출은 229억 원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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