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감만족 치유관광'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23 16:28:16
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순천형 치유관광' 자원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관광객 1인당 최대 인센티브 2만 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관광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관광과에 제출한 뒤 ,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다"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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