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물·에너지 산업 국산화에 발전5사 공동협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6-30 16:15:21
발전5사·환경공단·수자원공사 함께 융합·상생의 장 마련
한국동서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에서 발전4사(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관과 물산업과 발전산업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12개 과제 중 하나인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순수·폐수처리 설비의 주요 기자재 상당수가 외산제품 비율이 높아, 국산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행사는 △물 기자재 국산화 이행안 발표 △7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시설 견학 △발전5사 발주계획 및 기술수요 발표 △물기업 기술발표 △발전5사-물기업 간 1대 1 기술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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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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