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찾은 '김영록·신정훈·강기정'…민생·산업 해법 제시 "대통합으로 승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10 16:12:18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신정훈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전남 동부권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순천대에서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자 모임'에 신정훈 의원과 함께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록 탄탄캠프 제공]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경선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대통합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시 웃장을 찾아 상인·시민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이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고 호소하자, 두 사람은 이에 공감을 표하며 민생지원금 지급 등 대응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국립순천대에서 열린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자 모임'에 신 의원 부부와 함께 참석했다.

 

1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신 의원은 "난마처럼 얽힌 통합특별시의 앞날을 생각하면 풍부한 행정경험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가진 김영록 후보가 적임자일 수밖에 없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등 신 의원의 훌륭한 정책을 받아 실현시키는 등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함께 가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신정훈의 꿈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여수로 이동한 김 예비후보는 여수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산업대전환을 통해 여수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외국인 카지노와 호텔·컨벤션·해양레저가 결합된 복합리조트 조성, 여수공항 국제공항화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도 재확인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영록과 신정훈, 강기정이 대통합으로 하나가 돼 함께 뛰고 있다"면서 "승리의 그날까지 오직 전남광주특별시와 시도민의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