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UNIST와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9-06 16:14:39
용인시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 ▲ 지난 5일 열린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 입학식에서 이상일(앞줄 왼쪽 6번째) 용인시장이 입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시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UNIST와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최고위과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지난 5일 입학식을 갖고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반도체 기술 동향과 리더십·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최고위과정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기 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임원진과 연구기관,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수강을 신청했다.
시는 반도체산업 일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수강생들이 최고위 과정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최고위 과정에서는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에 대한 발표과제가 마련돼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시의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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