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교통약자 위해 경사로 설치 지원하는 '모두의 1층×서울' 사업 성료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2-18 16:16:54
KB증권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모두의 1층×서울' 2024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회문제를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해결하는 '약자동행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교통약자 및 이동 약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편의점, 식당,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KB증권은 지난 4월, 서울시 및 주요 프랜차이즈 등과 모두의 1층×서울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후 5월부터 현재까지 프랜차이즈 가맹점 23곳과 유동 인구가 많은 용산·문래동 인근의 소상공인 점포 19곳을 대상으로 1층 매장 입구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평소 비용 부담과 도로 점용허가 관련 문제 등으로 경사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던 소상공인 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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