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데이터히어로와 '금융정보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강화 위한 MOU 체결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4-05-01 16:08:41

온라인 경제전문 매체 알파경제(대표 김상진)는 금융 빅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히어로(대표 김인중)와 '금융정보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알파경제 사옥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MOU를 통해 알파경제는 데이터히어로에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데이터히어로는 알파경제에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김상진 알파경제 대표(왼쪽)와 김인중 데이터히어로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알파 제공]

 

데이터히어로는 인공지능 기반 금융정보 빅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 고객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데이터히어로는 6200여개 미국 주식과 2000여개 국내 주식은 물론 960여개의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상장 주식의 변동 및 공시, 재무제표, 뉴스 등을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해 금융·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중 데이터히어로 대표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발굴하고 가공·선별해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 시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며 "알파경제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좀 더 많은 독자와 시청자에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상진 알파경제 대표는 "데이터히어로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수많은 금융사와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AI를 활용한 금융정보 서비스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양 사의 협력을 통해 기사와 데이터가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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