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정식 개관...청소년 성장·지역 관광 중심지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2-21 16:19:16
정명근 시장 "청소년의 꿈과 지역 활력 키워가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
서해 바다와 '힐링'을 품은 새로운 휴식 공간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정식 개관했다.
| ▲ 지난 20일 열린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2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권칠승·송옥주 국회의원, 이찬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유스호스텔의 개관을 축하했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옥상루프탑과 가족 욕실이 있는 코너스위트룸, AR 스포츠 체험실 등을 갖춰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소중한 거점"이라며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이 세계 최초의 상업적 번지점프가 시작된 이후 모험 관광의 중심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델이 되었듯이 화성 서해마루도 청소년의 꿈과 지역의 활력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화성서해마루는 부지 1만4580㎡에 연면적 1만3814㎡로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총 103개 객실을 갖추고 최대 358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타입이 있으며 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안 조망이 가능하다. 가족실은 원룸형(침대, 온돌)과 거실형으로 구분되며, 가족 단위 이용을 고려한 취사 편의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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