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종오, 울산북구 야권단일화 후보 확정…민주당 이상헌 제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4 16:18:17

4·10 총선에서 울산 북구에 출마할 야권 단일 후보로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24일 확정됐다.

 

▲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지난 22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고 있디. [윤종오 페이스북 캡처]

 

울산시민정치회의는 이날 공지를 통해 "북구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윤종오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헌 의원은 23~24일 이틀에 걸쳐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했다.

 

진보당이 민주당과의 지역구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이긴 것은 부산 연제구의 노정현 후보에 이어 윤 후보가 두 번째다.

 

이로써 북구 선거구는 국민의힘 박대동(73)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60) 후보, 무소속 박재묵(69)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는 각각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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