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복 프로젝트' 밀양시, 3분기 시민불편 개선과제 32건 발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4 17:11:26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서 민선8기 영남권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3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올해 3분기까지 총 359건을 발굴해 117건을 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삼문동 둔치 주차장 카스토퍼 설치 △민원서류 작성예시 QR코드 제작 △아북산 도시생태 휴식 공간 진입로 정비 등 총 32건이다.
상반기에 제기된 다양한 시민불편 사항 가운데 △어린이 교통공원 정비 △밀양사랑카드 활용 확대 △폭염대비 시민체감형 쿨링포그 설치 등 11건이 개선됐다.
박일호 시장은 "대형 프로젝트들의 완성을 통해 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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