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에 양방향 화상 시스템 '스마트 경로당' 생긴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6 16:14:06
전남 나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양질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경로당이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읍면동 경로당 20개소에 스마트 텔레비전 등을 보급하고 비대면 여가·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모두 4억3000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에는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경로당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건강한 노년,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있는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하겠다"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연계,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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