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아침 칼바람 아랑곳 '제설 작업' 구슬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06 16:07:09
김산 전남 무안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6일 주민 불편 해소와 군민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정현구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함께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에 쌓인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고령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골목길 곳곳의 이면도로까지 제설작업에 나서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무안군은 이날 새벽까지 적설량 8.5cm가 넘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상황근무를 실시했다.
또 도로 13개 노선 180km에 대해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김산 군수는 "주말까지 눈이 지속적으로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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