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학축구연맹전' 17일 킥오프…60개팀 1·2학년 선수 참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8-13 16:48:17
17~31일까지 '죽죽 장군기' '황가람기' 토너먼트 경기
▲ '제20회 수려한 합천 대학축구연맹전' 대회 홍보용 포스터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군민 체육공원 인조 구장, 용주 구장, 공설운동장 등에서 '제20회 수려한 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축구부 60개 팀이 '죽죽 장군기' '황가람기' 30개 팀씩으로 나뉘어 대학 축구 최강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전을 거쳐 16강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30, 31일에는 각각 죽죽 장군기와 황가람기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무더위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를 감안해 야간 경기로, 결승전 경기는 공설운동장 천연 잔디구장에서 진행된다.
김윤철 군수는 "대학 축구의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인 대학 축구 연맹전을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합천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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