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원동면 새마을協·부녀회 백미 기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5 16:22:17

경남 양산시는 5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김신호 부시장 등이 을지연습 경남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번 평가는 지난달 18~21일 진행된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재 토의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국가 위기 대응과 전시 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양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시장 주재로 드론 테러 대응 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전과 같이 철저히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론 테러 대응 종합훈련'에는 군부대 등 22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 헬기·군용 장갑차·구조차 등 15종 200여 점 장비가 투입돼 시민 안보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합심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라며 "재난과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백미 10㎏들이 66포 기탁


▲ 원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김미순 원동면장에 백미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원동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원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정현)와 부녀회(회장 최인숙)로부터 쌀 10㎏들이 66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원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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