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6~8일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첫 대회 유치 '스포츠도시' 우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4 22:50:20
대한체육회 공동 주최·주관…남강유등축제 기간 겹쳐 시너지효과 톡톡
▲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포스터
경남 진주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시내 일원에서 ‘제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라는 명칭으로 창설한 대회다.
올해부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으로 명칭이 변경됐는데, 진주시가 제1회 대회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78개의 지정 및 예비지정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3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행사로, 주경기장인 진주실내체육관을 포함해 12개 경기장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첫 대회 개최지 선정은 진주시가 전국체전과 경남도민체전을 개최한 경험 및 지난 5월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보인다.
진주시는 2019년 문체부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종목별 전용 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체육시실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남도체육회와 진주시체육회, 진주스포츠클럽 등 유관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속에 행사를 유치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진주를 찾은 선수단 및 방문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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