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급여 1만원 미만 1140만원 모아 '성금'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01 16:07:26
전라남도의회가 '급여 끝전 모으기' 등을 통해 마련한 성금 114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김태균 의장은 이날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급여 끝전 모으기'는 도의원과 직원이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한 뒤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이다.
김태균 의장은 "우리가 올리는 1도의 온도가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버텨낼 난방비가 되고, 끼니 걱정 없는 하루가 되며, 절망 끝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된다"고 밝혔다.
오는 5일에는 기부 물품 2639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전라남도의회 ESG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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