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장학재단, 밀양 산내면 학생 25명에 장학금 2190만원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1 16:16:36

재단법인 수당장학재단(이사장 손기창)은 21일 경남 밀양동강중학교에서 제15회 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 21일 황의중 동강중학교 이사장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수여식에서는 산내면 출신 초등생 5명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 7명에 각 50만 원, 고교생 7명에게 각 70만 원, 대학생 6명에 각 200만 원 등 총 25명에게 2190만 원을 전달했다.

 

수당장학재단은 경창산업 명예회장이자 산내면 송백리 출신 수당 손기창 이사장이 2012년에 설립한 이래로 지역의 후학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수당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거주지를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함으로써 인구 유출 방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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