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페이'로 추석 이웃돕기 1980만원 기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20 16:10:55

한국동서발전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화폐 '울산페이'로 성금 1980만 원을 울산시에 기탁했다.

 

▲ 왼쪽부터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울산페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해당 울산페이는 울산지역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0가구에 민생회복지원금 2차 지급 일정에 맞춰 함께 전달된다.

 

울산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골목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취약계층 이웃에게는 희망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란 본연의 역할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울산만들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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