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제주 청소년들에 프로야구 직관 기회 제공 호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3 16:38:56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진행

씨월드고속훼리㈜가 여름 방학을 맞아 초록우산 후원을 받고 있는 제주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씨월드고속훼리㈜가 여름 방학을 맞아 초록우산 후원을 받고 있는 제주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야구원정대는 지난 22일 제주를 출발해 진도항에 도착하는 씨월드고속훼리 '산타모니카호'를 이용해 광주 침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LG트윈스 대결을 관람한 뒤 다음날 새벽 제주로 복귀하는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선박 운임을 비롯한 셔틀버스, 야구장 입장권, 식사, 응원용품 등 예산 전액을 부담하며, 제주 청소년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 야구 연고팀이 없는 제주도민에게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색다른 육지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던 것을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종훈 대표는 "야구 원정대는 단순 기부를 넘어 제주지역 보호시설 청소년에게 더 많은 문화·체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는 실천 의지의 표현이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안명희 씨는 "제주도 청소년에게 육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준 씨월드고속훼리(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는 스포츠 관람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배를 타고 육지를 다녀오는 이번 경험은 성장의 계기이자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야구원정대 외에도 신개념 선상 놀이터 '팝콘룸'을 새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선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펫팸족(반려동물 동반여행객)맞춤 서비스, 올레ROAD 트레킹, 마술공연 등 크루즈와 체험형 여행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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