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대만 지역 자동차 부품·소재분야 투자유치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21 16:01:1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과 소재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 지난 17일 광양경제청이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과 소재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광양경제청은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 협업해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대만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과 합작투자 등을 통해 한국에 새로운 생산기지 설립을 제안했다.

 

또 대만 콩코드, 펭신, 드래곤 스틸 등 3개 사를 방문해 광양만권 투자여건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만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에 참관해 자동차 부품관련 대만 기업을 파악하고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김정완 광양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추후 광양만권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 시장과 투자여건에 대해 잘 이해하고 투자를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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