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9일 '소상공인 지원기관 협력 방안' 정책포럼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07 16:04:57

중앙·광역·기초지자체 한자리 모여 소상공인 체감 지원 방안 등 논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력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력방안 정책포럼' 포스터. [경상원 제공]

 

포럼은 경상원 김민철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청중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실장이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정책에서의 중앙·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역할 및 관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현 실장이 '중앙·광역·기초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업'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수원도시재단 경제본부 김승일 본부장 △한국부동산원 조병호 연구위원 △경상원 이현리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광역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역할과 기관별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유사 사업 간 중복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경제, 시장 상권을 위해 중앙, 광역, 기초 지원기관이 상호 관계를 굳건히 하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 지원기관이 맡은 역할을 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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