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학교·관공서에 아침떡 전달하며 쌀 소비 캠페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8 16:25:36

경남 밀양농협은 17일 밀성중학교에서 '우리 쌀 아침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 측은 18일에도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에 아침떡을 나눠주며 쌀 소비 캠페인을 벌였다. 

 

▲ 농협 관계자들이 밀성중학교에서 우리쌀 아침떡 나눔행사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촉진과 청소년 아침 식습관 개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농협은 밀양중·고교 교직원과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쌀로 정성껏 만든 떡과 음료를 제공했다. '우리 농축산물 애용', '쌀 소비로 농업을 지켜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쌀 소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 문화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과 임직원,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직접 떡을 배부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수 조합장은 "이번 아침떡 나눔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가치 확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농협은 학교와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농협은 17, 18일 이틀에 걸쳐 밀양소방서와 밀양경찰서를 방문해 '우리 쌀 아침떡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떡과 함께 얼음골 사과즙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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