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그룹, 화성시 중·고·대학생 80명에 장학금 8000만 원 지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2-11 16:11:41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최소한의 교육보장, 교육기회 평등' 철학 따라

귀뚜라미 보일러로 유명한 귀뚜라미 그룹이 10일 경기 화성시 관내 저소득층 중·고·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 지난 10일 열린 '귀뚜라미 그룹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그룹 창업주 최진민 회장,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 그룹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8000만 원 규모의 이번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층 중·고·대학생 80명에 10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 그룹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에 따른 것이다.

 

귀뚜라미 그룹은 39년간 장학사업을 통해 약 5만 명의 장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사회복지시설 및 난방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553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성시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신 귀뚜라미 그룹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을 도약의 기회로 발판 삼아 각자의 꿈을 이뤄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도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교육 복지를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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