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은산~보담 확장 도로 개통-생활체육 위험성평가 '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24 02:25:10
경남 밀양시는 시도 5호선 상남면 외산리~초동면 오방리 구간 중 하남읍 남전리~초동면 성만리 구간에 시행한 은산~보담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 24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은산~보담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하남읍 남전리에서 초동면 성만리를 잇는 2.78㎞ 구간의 2차로 시설개량사업이다.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했으며, 지난 2018년 9월 착공해 24일 개통에 이르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하남읍 파서교에서 초동면 성만저수지 구간이 기존 하남읍 수산리를 경유하는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주행거리가 4.7㎞(9.9→5.2㎞), 주행시간이 3분(11→8분) 단축된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은산~보담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개통으로 주민 통행 편의와 안전성 확보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생활체육시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밀양시시설관리공단(최영태 이사장)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생활체육시설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평가 '재해예방활동 인정사업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공단 생활체육시설 '우수사업장' 평가의 유효기간은 오는 2026년 10월 15까지 3년이다. 공단은 지난 2017년 첫 인정 후 3년마다 엄격한 기준으로 재심사를 통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왔다.
최영태 이사장은 "시설마다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설 안전분야의 법적 이행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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