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청와대 세트장서 경남 시·군 관광과장들 관광활성화 머리 맞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6-19 16:28:36
경남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2회 시군 관광과장 회의 및 워크숍'이 19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개최됐다. 워크숍은 20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시·군의 관광업무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경남도 주관으로 마련됐다. 도청 관광개발국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해 관광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 앞서 준비된 역량교육 시간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정철수 과장이 '전담여행사 운영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자유토론에서는 각 시군의 관광마케팅 전략과 관광지 개발 방향, 2026년 신규사업 계획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윤철 군수는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영상 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을 경남 시군 관광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청정, 안심, 힐링의 웰니스 관광도시 합천만의 매력을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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