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이하 롯데e커머스)가 오는 2월 11일까지 '제1회 롯데 e커머스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e커머스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의 주제를 '공유 커머스'로 선정했다. 향후 다른 주제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가 '제1회 롯데 e커머스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롯데쇼핑 제공] 이번 공모전은 IT 개발 인력을 포함해 3명 이상의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타깃 고객의 적정성, 기술구현 가능성, 롯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의 시너지 등이다.
롯데e커머스는 1차 서류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6팀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상금은 2900만원이다.
롯데e커머스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공유 서비스사업 및 내부 연구 내용과 연계해 업그레이드 된 사업 모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e커머스 내 서비스 연동뿐만 아니라 지분 투자, 신규 법인 설립 등 아이디어의 활용 방식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임성묵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전략기획부문장은 "미래에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향후, 회사 내·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