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수 송가인 '2025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14 16:07:05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14일 진도 출신 트롯가수 송가인을 '2025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김행란 대표이사와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회원 10여 명도 함께했다.
송가인은 "농업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기반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이 지닌 매력과 가능성을 국민과 즐겁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기술, 산업, 청년, 문화까지 아우르는 박람회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감성과 대중성이 결합한 홍보를 통해 박람회 메시지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주일 동안 나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이뤄진다.
현재까지 25개국 380여 기관·기업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관람객 40만 명이 방문할 전망이다.
'감성, 미래, 국제화'를 핵심 키워드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박람회로 추진된다.
또 인공지능 스마트농업 기술 체험,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청년농 창업관 등 실감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다문화 가족, 유학생,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람회는 오는 15일 SNS 공식 채널에서 지역 국회의원이 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앞으로 인공지능 영상, 뮤직비디오, 누리소통망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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