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산업부 '재난안전' 합동 워크숍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30 16:05:33
29, 30일 울산서 AI 안전관리 및 우수사례 공유
▲ 30일, 동서발전과 산자부가 합동으로 마련한 '재난안전 워크숍'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29, 30일 양일간 울산 머큐어앰버서더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합동으로 '상반기 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첨단기술기반 산불 대응과 재난안전관리 전략'을 주제로 산자부가 주최하고 동서발전이 주관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산업부 산하 10개 소속기관과 21개 재난관리책임·협조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재난관리유공자 표창 수여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 전문가의 산업·에너지시설 재난대응 특강 △재난담당자 위한 힐링 교양특강 △재난관리 우수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용필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축사에서 "에너지 핵심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재난대응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하절기를 맞아 풍수해, 폭염 등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수급안정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봉빈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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