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KTC와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7-21 16:44:02

산업 고도화 및 기술 자립 실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경기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 등 평택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지난 18일 열린'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장선(오른쪽) 평택시장과 안성일 KTC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1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안성일 KTC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반도체, 수소, AI 등 첨단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협력 △지역 기업 맞춤형 기술·연구개발 지원 및 실무인력 양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기술 협력 △평택지역 기업의 규격인증획득 시험·검사 시 수수료 우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KTC가 보유한 시험·평가·인증 역량을 지역 기업과 연계할 경우 산업 고도화 및 기술 자립을 실현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C는 1969년 설립된 전기·전자, 계량, 의료, 모빌리티, 에너지 등 분야에서 시험, 평가 인증과 R&D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 종합 시험 인증기관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이 갖춘 산업 인프라와 KTC의 시험, 인증 역량이 만나 시너지가 클 것으로, 지역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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