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공약사업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4 16:27:02
"지반침하 등 주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
▲ 지난 11일 김산 무안군수가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한 뒤 점검에 나서고 있다. [무안군 제공]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주민 숙원사업인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약사업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산 군수는 지난 11일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공사 중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반침하 등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 사업은 2021년 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올해 상반기 착공을 했으며,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지하층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규모는 연면적 8210㎡, 지상 2층·지하 1층이며, 주요시설로는 △수영장(25m, 7레인)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서핑장(2면) △다목적체육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악신도시 체육시설이 건립되면 근거리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면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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