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국보 순회전' 마지막 주말 인파 예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07 16:12:21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보 순회전'이 오는 10일 종료된다.
7일 고흥군에 따르면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순회전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보물 '분청사기 상감인화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등 8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1시간 가량 대기줄을 서야 볼 수 있는 전시회다.
또 △박물관 아카데미 △분청사기 스크래처 아트북 △도자기 교육상자 △박물관 여름방학 캠프 △분청문화의 날 주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도했다.
전시 기간 중 주말 최대 2338명, 평일 최대 991명이 관람했으며 지금까지 3만3000여 명이 '국보 순회전'을 방문했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급 분청사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일까지만 진행되오니, 아직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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