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겨울방학 MNU 우수 인재 어학캠프' 수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1 15:55:33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이 지난달 26일 재학생의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2023년 동계방학 MNU 우수 인재 어학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숙형 'MNU 토익 캠프'와 통학형 '토익스피킹 집중캠프'로 운영했다.
MNU 토익 캠프는 학생의 영어 수준에 맞춰 기초반, 600패스반, 800패스반을 개설해 지난달 2일부터 4주 동안 몰입형 어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몰입형 토익 수업은 기본 단어 학습부터 실전 문제 풀이 수업 등 짜임새 있는 수업 구성으로 학생들 어학성적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했다.
'토익스피킹 집중캠프'는 또 8일부터 26일까지 원어민과 한국인 강사가 함께 목표점수 대비 2개 수업을 진행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모의 토익스피킹 시험응시 연습을 진행했다.
3학년 임승태 학생은 "한 달 동안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고 수료하면 오른 성적에 맞춰 장학금을 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학생생활관에서 4주간 생활하면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에서는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집중 어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실시한 'MNU 우수인재어학캠프'에 참가한 학생 73명 중 91% 이상의 학생이 토익 공인 성적이 향상돼 인기 높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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