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면 전 직원 삽 들었던 광주시 남구…재난대응 최우수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9 16:10:49
광주광역시에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광주시 남구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각 자치구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에 추진한 대설과 한파 대책 추진 실적이며, 사전 대비 점검, 대응 실적과 가·감점 항목을 반영했다.
남구는 사전 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능력을 보였다.
또 자연재난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을 비롯해 소형 제설 장비 확보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 재난 대응에 나선 점도 호평을 받았다.
광주시 남구는 "직원 모두가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은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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