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해안정화 활동 '플로깅'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4-25 16:41:57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 몽돌 해변 일원에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해안정화 활동 '리띵크 져니 :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9일 해안정화 활동 '플로깅'을 진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몽돌해변은 평소 침적 쓰레기가 다량 떠밀려와 정화 활동의 필요성이 지적돼 온 곳이다.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의 지원 아래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국내 소재 프로퍼티 소속 ESG 담당자들이 힘을 합쳐 생태계 보전을 위한 플로깅에 나섰다.

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과 '달리다'라는 뜻의 영어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다. 체육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의 개념이 결합됐다. 국내에서는 '쓰레기 줍는 조깅'을 줄여 '줍깅'으로도 불린다.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환경보호에서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단련하는 행위의 하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은 폐그물망, 폐호스 등 몽돌 해변 곳곳에 쌓인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앞으로도 소속 체인이 위치한 지역 위주로 지역 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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