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A 신제품 10월 공개

남경식

| 2018-09-14 15:51:52

'쿼드카메라' 탑재된 것으로 추측

삼성전자의 중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신제품이 다음달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0월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호텔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중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신제품이 다음달 공개된다. [삼성전자 제공]

언론에 보낸 초청장에 'A Galaxy Event'라는 문구가 적힌 것으로 보아 신제품은 갤럭시A 시리즈 신제품으로 예상된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SM-A750G, SM-A750FN, SM-A750N 모델번호를 가진 삼성 단말기 3종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이 단말기 3종이 갤럭시A 신형 모델인 것으로 점쳐진다.

또 초청장에는 '4x fun'이라는 문구가 강조됐다. 업계에서는 갤럭시A 신제품에 카메라 4개를 장착한 '쿼드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우선적으로 혁신기술을 신기술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3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새로운 기술과 변화를 플래그십 모델에 먼저 적용한 뒤 중가 모델로 옮겼다. 그러나 이런 전략을 바꿨다. 올해부터는 신기술과 변화의 포인트를 중가 모델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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