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독감 예방접종 일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5 16:51:36
경남 의령군은 지난달 29일 지정면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두 달 동안 '2023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작년 처음 시행된 '일상으로 스며드는 문화예술공연'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군민들이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인다고 의령군은 전했다.
의령군은 기존과 달리 올해는 각 면별로 자체 기획을 통한 공연가를 섭외함으로써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힐링음악회는 지난달 29일 지정면에 이어 이번 달 들어 6일 낙서면, 11일 궁류면, 12일 부림면에서 됐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읍에 문화행사가 집중되어 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타까웠다"며 "군민 문화예술 향유 여건을 더 풍성하게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독감 국가예방접종 실시
의령군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12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국가예방접종 일정은 △20일(어린이) △10월 5일(임신부) △10월 11일(75세 이상) △10월 16일(70~74세) △10월 19일(65세 이상) 등이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대상자는 10월 11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집단시설입소자,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중증), 결혼이민자를 대상자들은 10월 30일부터 접종을 받게 된다. 14~64세 이하 접종 희망자는 보건기관에서 유료(비용 1만1000원)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나, 유행시기와 면역력 유지 기간을 고려해 10~12월 중에 접종을 권장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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