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올해 예산 67.9% 상반기 신속 집행…지역경제 활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9 15:53:13

전남 진도군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올해 예산 관리대상 금액의 67.9%인 2028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김선주 진도군부군수가 지난 18일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지난 18일 김선주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갖고 실·과·소별로 이월사업과 1억 원 이상 시설투자사업 2987억 원 규모의 세부 집행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전남도의 1분기 목표인 38%(1135억 원)를 1차 목표로 정하고 각종 공사, 용역 등의 발주와 동시에 선금과 선고지 80%를 집행해 목표 달성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집행 실적 제고에 주력한다.

 

진도군은 2026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통해 10개 중앙 부처, 사업비 5조4574억 원 규모의 29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주 진도군부군수는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이월사업은 각별한 관심으로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는 데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