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2차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16 15:52:40
전남 영광군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오는 22일부터 10월31일까지 추진한다.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2차 사업은 건강보험료 등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의 90%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영광군 지급대상자 5만2,533명의 99.2%인 52,127명에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대상자는 6월18일을 기준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대상자는 가구 단위로 구성된다.
소비쿠폰은 성인(2006년 이전 출생자) 개인별로 본인이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영광사랑카드 가운데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시행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요일제로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확인해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중 해당 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신용과 체크카드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영광사랑카드는 30억 원 이하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전액 환수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군 민생경제회복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며 "소비쿠폰은 사용기한이 길지 않은 만큼 지급 후에 신속하게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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