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생활방범용 CCTV 확대…올해 범죄취약지 40곳 45대 설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9-19 16:00:29
현재 654개소에 1176대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운영
▲ 합천군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범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올해 40개소에 45대의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치된 방범용 CCTV는 지난해 합천경찰서와 주민의 요청을 통해 현장설치조건 및 적합성을 판단하고, 합천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의결과 행정예고를 거친 후 설치됐다.
추가 설치된 방범용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관제요원의 24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각종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CCTV가 큰 역할을 수행한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범죄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현재 654개소에 1176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화질저하 및 렌즈누수 등 노후화 된 CCTV 및 CCTV안내판을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관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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