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코레일관광개발 공동마케팅 협약-여름철 환경오염 특별단속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5 00:05:00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에서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권백신)과 철도 연계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안병구 시장이 24일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와 협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협약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축제 연계 철도관광상품 개발 △밀양시 DMO협의체와의 공동 마케팅 △사회공헌형 관광프로그램 △철도 기반 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8월 8~10일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수(水)퍼 페스티벌'과 '얼음골' 연계 프로그램, 9~10월 '팜파티와 촌캉스'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철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밀양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주요 하천 주변, 오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 △중점 단속 △사후관리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단속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하고, 고의적 또는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 동안 제한된 행정력으로는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오염 신고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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